쿠바 경제에 과연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인가? cuba-2005






많은 사람들이 월요일 아침 쿠바 국회 회의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경제에 변혁을 가져올 일련의 정책들을 통과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지요.

지난 4월, 14년만에 처음 열린 국회에서 공산당은 국회가 고심하고 있는 몇 가지의 새로운 법안을 제안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는 50여년 만에 쿠바 국민들이 부동산을 사고 팔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국영기업에 보다 더 자율권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이발소나 카페 같은 소규모 사업들을 획기적으로 더 많이 허가하는 것도 감안하고 있다 합니다.

국회의 최종 승인이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국민들은 이러한 새로운 계획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계획이 어떻게 현실화 될 것인지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수 백명의 의원들이 몇 개의 위원회로 나뉘어 계속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고 있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는 오직 국영 매체에서만 얻을 수 있는데요. 구체적인 디테일은 알 수 없고, 일단 광범위한 진척은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인 불황과 2008년의 허리케인 여파로 많이 힘든 상황이라 쿠바 정부는 지난 2년여 동안 자유 시장 체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정부 관료들은 변화는 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50여년간 중심이 되어온 공산주의 경제모델을 보존하는 선에서 점차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지난 7월 26일 국가 항쟁 기념일을 맞이하여 부통령 호세 라몬 마차도는 정부가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서두르지는 않지만 멈추지 않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떻게 진행될 지는 우리 모두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이상 알자지라 블로그 발췌, 강아지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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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쿠바가 자메이카나 푸에르토리코 처럼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
다시 가보고 싶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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