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쿠바, 2005.3.16 cuba-2005

아바나, 쿠바, 2005.3.16

        2005년6월07일   

cafe Fiat로 사서 perro caliente를 사서 아침을 때운다. perro caliente란 말 그대로 hot dog인데, 과테말라 등지에서는 hot dog이라고 쓰고 "홋독"이라고 읽는 것에 비교된다.


시내로 나가돌아다니다barrio chino로 돌아가굴소스 상추데침과 소고기 탕면을 먹었다. 간만에 국물있는 음식을 먹으니 좀 살 것 같다. '천단 (티엔탄)'이라는 restaurante가 역시 그나마 중국음식에 가장 가까운 메뉴를 제공한다. 물론 지저분 하기는 하지만....





삐질 삐질 땀도나고 기운도 없어서 시내를 대충 돌아 다니다, casa 로 돌아갔다..
젠장 쿠바까지 와서 이렇게 비실 거리다니...-_-



***obispo 거리에는 moneda nacional을 받는 규모가 좀 큰 카페테리아가 있으니, 아바나 비에하를 돌아다닐 때 요기를 할려면 이곳을 이용하는 것이 비용절감에 도움이 될 듯..




**역시 obispo에는 pc방이 있는데,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으며, 몇분을 쓰기위해 몇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돈이 있는 쿠바인들이나, 외국인들은 근처의 CADECA를 이용..





숙소로 돌아와 옥상에서 거리를 내려다보며 쉬다..




저녁에는 어제의 녀석들을 다시 만났으나, 몸도 아프고, 귀찮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여, 보내버리고 들어왔다. 역시 아바나의 jinetero들이 좀더 집요하고 뻔뻔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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