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박하거나 윽박지르는 게 전혀 아니... blah blah


“전략적 동반자로서 옮고 그름을 파악해 정확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경고한 것이다. 그러나 외교부는 “한국이 먼저 요청한 통화”라면서 “비우호적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

“미국이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은 냉전적 사고로 가득 차 집단 대결을 부추기고 지역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아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며 “정치적 공감대를 지키면서 선동적인 말을 믿고 따라 하지 말아야 한다”

외교부는 “한국이 먼저 요청한 통화”라면서 “비우호적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1&aid=0003921755



그 분위기야 나 같은 무지랭이가 알 수 없는 것이지만, 내용을 보면 우호적인 것은 아닌데...

굳이 이렇게 "절대" 아니라고 하는 거 보니까 의심스러워진다.

혹은, 이 사람들 원래 분위기 파악 잘 못하니까....특히 외교....


내정간섭 그렇게 싫어하는 놈들이 다른 나라에게는 옳고 그름을 파악하라고 하고, 선동되지 말라고 하고 뭐 이거 참...



++++++++++++++++++++++++++++++++++++++++++++++++++++++++++++++++++++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Chung Eui-yong said in a phone call with Chinese State Councilor and Foreign Minister Wang Yi that as a close neighbor, South Korea attaches great importance to the development of the South Korea-China strategic partnership, adheres to the one-China principle, and fully recognizes the sensitivity of cross-Taiwan Straits relations.

https://www.globaltimes.cn/page/202106/1225907.shtml

should speed up the second-phase negotiation process of the China-ROK free trade agreement, strengthen cooperation in high-tech and emerging industries

On Korean Peninsula issues, Wang called on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to invoke the reversible provision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related resolutions and ease sanctions against people's livelihoods in the DPRK. 

Chung also expressed the strong desire of the ROK to improve the south-north relations and advance the peace proces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hoped that China will continue playing a key constructive role in this respect. 

https://newsaf.cgtn.com/news/2021-06-10/Chinese-Foreign-Minister-Wang-Yi-talked-by-phone-with-ROK-counterpart--10XT9Mi7MJO/index.html



하나의 중국 정책을 고수하고, 대만해협 문제의 민감함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알아서 기었구만.

중국은 북한 제재 완화가 필요하다고 했고, 한국은 중국이 평화 프로세스와 남북관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고. 얼씨구 절씨구













+++++++++++++++++++++++++++++++++++++++++++++++++++++++++++++++++++++++++++++++++++++++++

Chinese state media reported this week that China had agreed to help Indonesia build a regional vaccine production facility, with Jakarta furthering its involvement in the superpower’s Belt and Road Initiative and deepening maritime cooperation. It follows the Indonesian navy’s decision last month to take up an offer from China to lead the recovery mission for a lost submarine near Bali.

https://www.smh.com.au/world/asia/australia-must-act-to-slow-indonesia-drift-to-china-former-minister-20210609-p57ze1.html


중국 국영매체에 따르면 중국이 인도네시아에 백신제조설비 건설을 도와줄 것이며 인도네시아는 일대일로에 더 깊숙히 들어가게 되고......

아 그리고 보니 20 몇 년 전의 인도네시아 반중폭동이 기억난다.....

그때 중국계 엄청 많이 당했었는데....

지금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중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덧글

  • 엑셀리온 2021/06/10 19:48 #

    지금까지는 한국인 특유의 여성적인 문화에서 기인한 우유부단함이 작용해서 미국쪽에 확실히 서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문재인에게만 모든 책임을 돌릴 수는 없고 한국인 모두의 책임..

    하지만 이제부터는 다르죠.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데도 아직도 결정을 못내린다면 이건 심각한 수준의 정신병에 가까운 결정장애고 결국 문재인 정권의 기본적인 자질 문제.

    앞으로도 계속해서 결정을 못내린다면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심판과 역사의 심판을 동시에 맞을 각오를 해야할 것입니다.
  • 2021/06/10 23: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참피사냥꾼 2021/06/11 13:04 #

    특히 원수를 사랑하라는 어떤 종교가 이런 국민성에 기여한 바가 크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180
1802
1157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