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쯤 받을 줄 알았는데, 출고 다음 날 아침에 받았다.
베트남의 택배도 좀 하는구나 하고 새삼스럽게 느낀다.
받았으니 까보자.

박스 옆에 미스틱 블랙 / 메탈릭 레드 힌지라고 씌여있다.

베트남....



취급주의
말이 많구나.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하구나.
뭐 어차피 떼어버릴 것이지만.

한 바퀴 비이잉 둘러서 껍질을 벗겨낸다.

오랫만에 소유권을 가지게 된 깔끔한 블랙 스마트 폰이다.
크기와 무게는 적당한 듯.

꺾어보지 않으면 한 달이나 기다린 보람이 보이지 않는다.
메탈릭 레드 힌지.
색감은 좋구나.
전원을 넣으면 다시 베트남 말이 띠옹.

한글로 바꿔주자

신삥이라 업데이트 확인에 걸리는 시간은 별로 길지 않구나.

최근들어서는 간단하게 새 스마트폰 사용준비를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20분 정도에 현재 쓰는 기기에서 거의 모든 설정이 다 옮겨진다.

뭐 딱히 알고는 있었지만 패키지 내용은 별거 없다.
집에 AKG 이어폰이 도대체 몇개나 굴러다니고 있는지....
그나마 충전 케이블은 들어있으니 기쁘다고 해야할까.

오늘은 술먹으러 가니 내일부터 열심히 만져봐야겠다.
뭐 며칠이나 갈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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