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사이공 거리 vietnam - 2002 and on


우기가 한창이라 거의 매일 비가 온다.

저녁 약속 시간보다 좀 더 일찍 시내구경을 나갔다.





저번에 한 번 들러본 책방거리. (북 스트리트)

비가 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중국폐렴으로 인한 경기 침체 때문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아래 보이는 건물은 아마도 HSBC가 들어가 있는 건물이었던 것 같다.



15년간 1번 밖에 가보지 않은 중앙우체국. 간간히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이긴 한다.




공사중인 노틀담 성당. 사실 지나가면서만 봤지, 들어가거나 한 적은 없다.





우체국 옆 카페. 비도 오고 해서 커피를 마시며 전자책을 1시간 정도 읽었다.

에스프레소를 3잔 마셨더니 거의 만원이 나왔다.






덧글

  • 지수 2020/07/09 11:08 #

    와우... 정말 거리가 아름답네요 한 번은 베트남 여행 가보고 싶었는데
  • Nachito libre 2020/07/09 12:29 #

    비도 오고 사람들도 없고 하니 오히려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뉴노멀의 시대에 해외여행이라는 개념은 없어질수도.....라고 생각하니 난민신세가 될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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