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자헛 프랜차이지 파산보호 신청 예정. + 아에로메히꼬 blah blah

미국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운영기업 NPC International Inc.이 곧 챕터 11 신청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 (franchisor가 아니고 franchisEE 임.)


NPC는 1200개 이상의 핏자헛 점포, 그리고 385개의 웬디스 매장을 운영중이다. 

지난 1월 말 약 8억불에 달하는 부채의 이자상환을 하지 못했고, S&P 글로벌 레이팅과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이에 바로 반응하였다.

소식에 따르면 NPC가 파산보호신청을 염두에 두고 움직인 것이 이때부터라고 한다.

 



전염병 창궐로 많은 프렌차이즈들이 파산보호신청을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식당들은 내점 고객에 의한 매출에 크게 기대고 있기에 전염병으로 인한 매장 폐쇄로 큰 타격을 입어왔다.



핏자헛은 사실 전염병 이전부터 고생을 해왔는데, 이 기간 동안 오히려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격리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배달과 테이크아웃 고객이 늘어난 것이다.

(핏자 매장들은 이와 같이 매출이 늘어난 곳이 많다고 한다)



지난 5월 초, 핏자헛은 지난 8년간 국내 배달 및 테이크아웃 평균 매출에서 최상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5월에는 매장 매출도 상승하였다고 한다.





캔사스 기업인 NPC는 1962년 첫 핏자헛 프랜차이즈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현재 370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NPC의 부채는 벌써 1년 이상 회사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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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아에로메히꼬도 챕터11 신청을 한다고 한다.

이로서 중남미 3대 항공사 ( LATAM -칠레. AVIANCA-콜럼비아, AEROMEXICO) 모두 파산보호 신청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미 몇몇 항공사는 사라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중국폐렴으로 인한 타격에 대해 항공사들에게 지원을 거의 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덧글

  • 채널 2nd™ 2020/07/05 04:42 #

    우리 나라에도 소위 말하는 NCC인가 LCC인가 하는 잡다구리한 비행기 회사들이 있는데 -- 이 참에 문 좀 닫았으면 ......... (억지로 살려 둔다고 해서 살 수 있는게 아닌데)

  • Nachito libre 2020/07/06 10:08 #

    이스타도 망할 거 같고, 아시아나도 사실 생존의 의미가 거의 없고, 나머지 항공사들도 이 상태가 계속되면 살아남기 힘들겠죠.
    그런데 이 와중에 에어로 케이라는 항공사가 또 생겨났네요. 이거 말고도 몇개 더 있는거 같고.

    항공사가 이제 그렇게 안정적으로 돈 벌수 있는 산업이 아닐텐데, 뭔가 다른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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