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 / 외노자 휴일밥 vietnam - 2002 and on


일요일 하루는 식사를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데, 지금은 밥솥도 마이크로 웨이브도 없다.

인스턴트 라면은 이제 힘들다. 밀가루가 힘든 건 아닌데, 왜그럴까.



결국은 그랩 말고는 마땅한 대안이 없는 휴일 밥.


간만에 베트남 음식을 시켜봤다. 

강아지 소고기도 같이 시켜야 해서, 그랩마트를 사용해봤다. 

근처 빅C에서 오는 것이라, 식당이 아니고 수퍼마켓에서 파는 밥이다.





분 보. (소고기 국수)



29000동.
약 1450원

생각보다 양이 많다. 고기도, 햄도 제법 들었다. 면보다 이것 저것 풀이 많이 들어있었던 것은 슬픈 일이었지만.






쌀이 필요하지 싶어 밥도 같이 시켰다.

미트로프와 돼지갈비. 그리고 겨자잎 피클이 들어있다.

껌펀 닥비엣.
약 1500원


강아지 소고기가 만원.
배달비 1500원.





정말로 배부른 알약 같은게 나오면 좋겠다.






덧글

  • 핑크 코끼리 2020/06/29 15:40 #

    확실히 물가가 싸서 너무 좋네요.
  • Nachito libre 2020/06/29 16:42 #

    현지인식으로 살면 물가는 아직 싼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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