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염전 vietnam - 2002 and on


메콩델타 지역의 박류성 동하이군에서는 수 백 가구가 염전일로 생활하고 있다.


동하이군은 2300 헥타아르에 달하는 염전이 위치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박류성 당국은 인프라에 더 많은 투자를 하여 이제는 대부분의 마을들이 전기와 보건소 그리고 포장도로를 갖추고 있다.

매년 1월부터 6월까지 주민들은 아침 4시부터 일을 시작한다. 작열하는 태양을 가급적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금물을 12일에서 18일 정도 햇볕에 맡기면 수분이 모두 증발하고 소금만 남는다.

그러면 주민들은 아침 일찍이나 오후에 소금을 긁어 모은 뒤 그대로 3~4시간 방치해두어 나머지 수분도 제거한다.

그리고는 외발수레로 집결장소에 옮긴다.



2019~2020년, 박류성에서는 5만톤의 소금을 생산했다.

염전일은 건기에만 가능하기에 주민들은 우기동안에는 다른 일을 찾아야 한다.
최근 소금값이 폭락하여 주민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여기서는 남녀 모두 소금 바구니를 옮긴다. 무게는 40킬로그램까지도 나간다.
47세의 므어이씨는 30년간 염전일을 해오고 있다. 하루 일당은 20~30만동이다.

건기가 끝날때까지 작업은 계속된다.

한 세기 이상 박류성은 염전의 이미지와 결부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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