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강화 - 호치민 vietnam - 2002 and on



유럽과 미주발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호치민시는 열흘 전부터 각종 유흥업소의 영업을 중단시켰고, 이번에는 30명 이상 수용가능한 식당 등의 영업도 3월 말까지 금지한다고 한다.


호치민 2군의 타오디엔에 있는 "붓다" 바에서 영국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그 중 확진자가 나왔고, 같은 날 같은 곳에 있었던 영국인 (아일랜드인 포함) 들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항공기 기장이 여럿을 감염시켰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들이 각각  꽤나 많은 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추적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지금도 매일 붓다 바를 들른 사람들에게 자진 신고를 종용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들이 2군과 7군 아파트 등에 머물렀던 것이 확인되어 대규모 격리까지..

일부는 국제학교 선생들이라고도 한다.


(다행히 아파트 격리는 검사 결과가 나오면 같은 층이나 밀접접촉자 주거구역 정도로 축소된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행사에 다녀와서 확진판정을 받기 전까지 주위 사람들을 감염시켰거나, 유럽이나 미주 여행자들 혹은 유학생들이 돌아오면서 감염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은 사정으로, 현재 외국발 인원은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돌아섰다.




인터넷 보면 한국 사람들 격리 문제하고 항공기 회항 문제로 베트남 욕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던데, 외교의 천재 강장관님에 따르면 방역 능력이 없어 어쩔 수 없는 국가들 중 하나이므로 양해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중국이나 다른 곳에서는 더한 고생을 하는 한국사람들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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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띤성 출신의 젊은 처자가 태국에서 돌아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기사에 태국에서 술집에서 일했다고 나와있다.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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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치민 외국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등장해서 무쌍을 하는 한국인이 있어 (주로 한국찬양 베트남 비하) 참 곤란하다. 도대체 왜그러는 것일까.

백인차별한다고 징징거리는 루저들하고 비슷한 레벨인 것 같아 할 말은 많지만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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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폐렴으로 재외투표소가 변경되었다고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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