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 Dine "CLOVER" vietnam - 2002 and on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 클로버.

레딴똥 뒷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는 것은 역시 쉽지 않다.

가벼운 가격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위시한 양식류를 제공하는 곳이다. (오너가 일본사람이고 위치도 일본인 거리 안쪽이니 당연히 일본풍이 가미되어 있다.)






아오토가라시 오므레츠......소스에 풋고추를 넣은 듯 약간 매콤하다. 오믈렛은 뭐 평범한 오믈렛.



카니크림 고로케
뭔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맛. 



비프 스튜. 고기가 야들야들해서 먹기가 편했다.


무화과와 생햄
무화과를 먹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새우아히죠...버섯으로 할 걸 그랬다. 5마리 들어있음.


전체 모듬


베이컨 샐러드



아래는 메뉴.
대충 가격을 20으로 나누면 한국돈으로 얼마쯤인지 알 수 있다.






몇 가지는 사진을 못찍었는데, 3명이서 대충 먹고나니 약 10만원.

와인은 안마시고 하이볼만 들이켰다.




위치는 참 애매한 곳에 있어서, 헐벗은 아가씨들의 호객행위를 조심해야 한다.
꽤나 구석이지만 손님들이 적지 않게 잘 찾아 오는 듯.






근처 피자집에서 약속시간을 기다리며 타이거를 2캔 마셔 버려서, 하루 종일 받은 스트레스는 좀 날려버렸는데, 급 피곤해져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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