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무이네 (2019.8.31~9.2) my precious


올해 베트남의 마지막 연휴를 맞아 강아지와 함께 바닷가를 찾았다.

호치민에서는 가장 가까운 곳이 붕따우지만 연휴이기도 하니 좀 더 먼 무이네로.

차를 꽤 오래 타야하니 걱정도 되었지만, 다행히 무사히 도착.






일정을 미리 잡아 놓지 않아서 숙소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그리 넓지 않아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고르긴 했다만....

일단 지도상으로는 바닷가가 한적한 쪽이고, 외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아 보였는데, 확실히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해서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은 요즘 베트남 사람들도 연휴에는 해외여행을 많이 가기도 하고, 태풍도 온다고 하는 뉴스가 떠서 한적했는지도 모른다.




파도도 세고, 물 색깔도 어둡다. 



일단 바로 모래사장으로.



다행인건 오전에 날씨가 흐려 낮인데도 모래가 뜨겁지 않아 산책하기에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

잠시 하늘이 개었다.


휴식.





...하고 다시 외출.



어이 빨리 나가자고..





구름이 몰려온다.














하루 종일 거의 안쉬고 돌아다녀 피곤해서 일찍 잘 줄 알았는데, 평소보다 늦게 잠자리에.












다음 날 아침 5시 50분부터 산책







그러나 비가 오기 시작해서 처마 밑으로 들어왔다.


다시 바닷가로













비가 계속 오니까 다시 테라스로 숨어 들었다.







마지막날 아침도 일찍.








3일째 되니까 좀 피곤해졌나 보다.


돌아오는 길은 차가 많이 밀려서 피곤피곤



덧글

  • 제트 리 2019/09/08 09:00 #

    좋은 곳에서 휴가를 보냈군요
  • Nachito Bendito 2019/09/09 10:07 #

    태풍이 오고 있어서 날씨가 좋지 않았다는 것만 빼면 무이네는 베트남에서 꽤 인기있는 휴양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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