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월 다낭에서 택시강도를 저지른 한국인 남성이 1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50세의 박X준씨는 하노이 카지노에서 돈을 잃고 여권을 담보로 돈을 빌린 후 훼로 이동하여 도박을 계속하였으나 결국 돈을 다 쓴 후 강도를 계획한 것이라고 다낭 인민 법정은 밝혔다.
그는 훼에서 보 반 득씨가 몰던 택시를 잡아타고 다낭으로 향했다.
보 응웬 얍 거리에서 박씨는 기사에게 차를 멈추게 하고 칼로 위협하여 2개의 핸드폰과 140만동이 든 지갑을 강탈하였다. 또한 그는 차키를 내어 놓으라고 하였으나 가까스로 차문을 열고 탈출한 기사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이에 박씨는 도주하였으나 기사와 주변 주민들이 경찰이 와서 체포할 때까지 그를 추격하였다.
상해도 발생하지 않은 소액의 강도사건에 14년 형이라...
베트남 사람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을 때 이 정도의 형량이 나올지는 의문이다.
물론 도박이나 불법체류같은 다른 문제도 감안되었을 수도 있겠다만....
베트남의 감옥도 상당히 살기가 힘들다는 소리를 들었다.
우스개 소리겠지만, 십 여년 전에 가라오케 사장이 잡혀가서 두들겨 맞고 지붕도 없는 감방에서 바나나로 연명했다는 소문도 있었던 것 같다.
도박은 하지 맙시다.





덧글
나트랑>나짱 후에>훼 ... 우리가 잘못알고 있거나 로마자표기로 원음과 동떨어진 지명, 인명 있으면 또 가르쳐 주세요~ 꾸벅
대표적인게 예로 드신 냐짱이네요. 훼는 사실 훼에~하고 끝을 올리더군요..
아 또 호치민 (호찌민) 국제공항인 떤선녓 공항을 탄손나트라고 하기도 합니다..(비행기 기장도)
함 놀러 오셔요....
2019/07/23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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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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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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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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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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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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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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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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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8:28 #
비공개 답글입니다.이런점에선 베트남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