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구 9600만명 돌파. vietnam - 2002 and on



목요일 발표된 2019 베트남 인구조사 예비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의 인구는 9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은 2019년 4월 현재 인구가 9620만명으로 10년 전에 비하면 천만명이 늘어났으며, 이는 동남아에서 3번째, 전세계적으로는 15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한 나라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2018년 1월에 발표된 자료에서는 2017년 말까지 베트남 인구가 9370만명에 달했다고 하였었다.






베트남 인구중 4788만명은 남성, 4832만명은 여성으로 성비가 99.1:100으로 나타났다. 이 비율은 도농간의 차이가 있어, 도시지역에서는 96.5:100, 농촌지역에서는 100.5:100으로, 도시지역에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퀘어 킬로미터당 평균 290명이 거주하고 있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인구밀도가 높게 나타났다.

하노이와 호치민이 가장 높은 인구밀도를 보여주고 있다. 스퀘어 킬로미터 당 각각 2398명, 4363명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홍강 델타 유역에 225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중부 고원지대에는 580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3300만명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6310만명은 시골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15세 이상의 베트남인 77.5%는 기혼이며, 진학연령대의 92%가 학교에 다니고 있고, 문맹율은 4% 라고 한다.


2680만 세대가 있으며 이는 10년 전에 비해 440만 세대가 늘어난 것이다.


2019 국가 센서스는 통계청이 지난 4월 1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63개 성 및 지역에서 실시하였으며 인구, 이주, 결혼, 출생율, 인구증가율, 노동, 고용, 주택공급 등의 항목을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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