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 / Netflix peliculas


2017년 겨울 작품인데, 이제서야 시청했다.

인간과 오크와 엘프와 페어리...가 서식하고 있는 LA를 배경으로, 우연하게 다크로드 재림 계획에 말려들어 고생을 하는 인간형사와 그의 파트너 오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경찰 버디 + 히스패닉 갱스터 + 신화와 마법...을 함께 쉐이크한 가벼운 팝콘 영화로 즐기면 될 것 같다.

물론, 엘프, 인간, 오크의 서열과 관계, 그리고 완드를 향한 모든 종족들의 탐욕에 대해 심사숙고해 볼 수도 있겠지만, 뭐 딱히 그럴 필요까지야 있나 싶다.

윌 스미스는 언제나의 모습 그대로인 것 같고, 오크 분장은,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잘해도 인간의 형체에 가까울 수록 어색하다고 느껴진다.


반가운 얼굴로 마가렛 조가 잠시 등장하고, 응오 탄 반 (베로니카 응오)이 다크로드의 재림을 꾀하는 인퍼니의 수장 따까리로 등장해서 액션을 좀 보여주지만 비중이 매우 적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그리 망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인간이기에 브라이트도 꽤나 재미있게 감상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56370
2434
997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