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식당 프랜차이즈 현황 vietnam - 2002 and on



베트남 최대의 음식점 프랜차이즈사 1, 2위인 골든 게이트와 레드선은 지난 몇 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최근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골든 게이트는 핫팟과 바비큐 체인점인 고기 하우스와 핫팟 전문점 키치키치 등 22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1억 7천만불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17%가 성장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2013년에서 2017년까지의 성장율은 30~50%에 달했다.






킹바비큐 부페와 바비큐 전문점 북북, 핫팟 전문점 핫팟 스토리 등 13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레드선은 작년 2657만불의 매출을 올렸다. 

작년 대비 14%가 증가한 것이나 2017년의 51%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골든 게이트는 2015년 7개의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지만 2016년에는 3개, 그리고 지난 2년간에는 2개에 그쳤다. 

레드선은 첫 브랜드인 킹바비큐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같이 성장율이 주춤하는 것은 외국계 프랜차이즈들과의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것도 한 이유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베트남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점점 더 많은 다국적 체인점들이 출점하고 있다.

한 예로, 중국계 핫팟 브랜드인 하이딜라오는 올해 초 호치민의 비텍스코 타워에 매장을 냈다. 

비텍스코 타워는 호치민시 비즈니스 중심지의 가장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는 골든 게이트와 레드선, 그리고 전통음식 체인인 몬훼가 여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유로모니터가 전했다.

이들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2005년 설립된 골든 게이트는 현재 25개 성시에서 300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작년에는 1820만명의 고객을 맞았다.

레드선은 2008년 설립되어 200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작년 베트남 사람들이 베트남 음식외에 가장 선호했던 외식메뉴 1, 2위는 바비큐와 핫팟이, 그리고 그 뒤를 일본음식이 차지했다고 한다.









레드선이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들





골든 게이트의 브랜드들




통계 위젯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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