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휴가 기록 - 6 / 신일본 프로레슬링 / 쿠마가야 日本



오미야에서 쿠마가야로 적당한 시간에 출발하긴 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인기있는 신일본이니 당일권이 모두 팔린 것 아닐까. 아니야 시골이니까. 아니 시골이니 더 그럴지도.
1시간이나 먼저 도착하니 남아있는 표가 있을거야.


쿠마가야 역에서 시민체육관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다. 그런데 한적한 동네에 시민체육관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게다가 LIJ의 자켓을 입은 사람들도 있고, 이 사람들이 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보러가는 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짐...




체육관 근처에 오니 선수단 버스가 보였다.


오오

다행히 티켓 획득. 그러나 맨 앞줄은 아니고...역시나 앉은 키 큰 사람들 뒤.....




꽤 많은 사람들.

타이거 마스크












스즈키 미노루 선수 등장

체어샷













곧 은퇴..한다고 했던 것 같은 주신 썬더 라이거



그리고 메인 이벤트

롯뽕기 3K + 오카다 카즈치카 + 타나하시 히로시 vs 타카기 신고 + 부시 + 사나다 + 이블 + 나이토 테츠야


역시 오카다 카즈치카가 등장하자 엄청난 환호.
그런데 타나하시의 등장에 더 큰 환호
그리고 나이토 테츠야가 이날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던듯.

그리고 사나다도 엄청난 인기.
경기 끝나고 사나다는 사이타마에서 쿠마가야가 제일 좋다고 외치고 사람들은 좋다고 난리.



















경기는 LIJ가 승리






나이토 테츠야의 마이크웍으로 마무리.



시간도 늦고 해서 신칸센으로 도쿄 귀환.....




덧글

  • 제트 리 2019/03/14 09:23 #

    아직도 유지가 되는 군요..... 이노키가 세웠던 신일본......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Nachito volando 2019/03/14 13:05 #

    요즘 일본 레슬링 꽤나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 제트 리 2019/03/14 22:19 #

    아무래도 프로레슬링의 인기를 대신 하던 일본산 MMA가 사라졌으니 다시 돌아 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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