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휴가 기록 - 5 / 오미야, 철도박물관 日本

신일본 프로레슬링 경기가 개최되는 곳은 사이타마시 쿠마가야 시립시민체육관으로, 도쿄역으로부터 신칸센으로 40분 이상, 일반 전철로는 1시간 반을 봐야 하는 거리에 있다.

위치도 애매하고 해서 이래 저래 고민을 하다가, 일단 중간쯤 있는 오미야라는 곳에 들러 보기로 했다. 급하게 검색을 해보니 철도박물관이 있다.




오미야로 가는 길에 있는 우라와역


오미야역 도착.
철도박물관으로 갈 때 타는 뉴셔틀은 오른쪽


오미야역에서는 셔틀 트레인을 타면 철도박물관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오미야역에서 잠시 바람을 쐬고 셔틀 역으로.

금방 도착. 걸어서는 20분 정도 걸릴지도.

역 개찰구 앞에는 철도박물관 굿즈가 들어있을 가챠들.




박물관으로 가는 입구. 뭔가 멋지다.
입장료는 스이카로도 결재 가능.

이하 박물관은 좋아하지만 철덕이 아니라 사진만 투하.





철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루 종일 놀아도 부족할 것 같다.

나는 일단 오미야 역으로 돌아간다.

역 근처 뭔가 무서운 유흥가쪽에서 북극라멘을 먹고 근처 사이타마 박물관으로.

규모가 아주 작아 유치원생 소풍 정도면 적당할 것 같다.

박물관 옆은 도서관이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꽤 많이 이용하는 듯.


상점가의 마스코트가 다람쥐...같은 것인듯?

어디든 있는 스즈란도오리

그러고 보니, 이번에 도쿄에서 다시 만난 지인이 마루카메 세멘에 취직했다는 듯.


그리고 커피숍, 상점가 등을 배회하며 시간을 때우다가 드디어 신일본 레슬링을 보기 위해 쿠마가야로.

외국인이 예매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 당일권을 사야 하므로 시작 1시간 전에는 도착할 계산으로 움직였다.

* 아, 그리고 이 날의 대전 카드를 보기 위해 신일본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실내화를 꼭 지참...하라고 되어 있어서 타카시마야에 가서 휴대용 슬리퍼 삼....-_-;;;




덧글

  • 제트 리 2019/03/14 09:26 #

    좋은 곳에 가셨군요........
  • Nachito volando 2019/03/14 13:04 #

    한번쯤 가 볼만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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