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일본식 봉제용어 사용 blah blah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개발 사업을 주관하는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라고 하는 곳의 단복 입찰건 제품 사양서의 일부분이다. (2019년 현재)

정부 산하 기관이면서 "식민지 시대의 일본어" 잔재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니 한심한 노릇이다.



뭐 그다지 대단한 용어도 아니고, 이제는 영어나 한국말로 충분히 대체가능함에도 이런 적폐를.

게다가 꽤 오래전에 순화작업을 했던 것 같은데.



국립 국어원은 이런 거 감시 좀 해줬으면.

쓸데없는 거는 지네들 마음대로 다 바꿔놓으면서.

아니면 일부 직군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왔으니 차용어라고 할 셈인가.


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투덜


덧글

  • 제트 리 2019/01/07 22:30 #

    단어는 시대에 맞게 교정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옛날 단어를 그대로 쓰는 걸 보면, 은근히 고집 스러워요
  • Nachito volando 2019/01/08 10:03 #

    그나마 발음도 의미도 변형된 외래어들을 아무 생각없이 많이 쓰고 있지요..
  • 2019/01/08 20: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1/10 12: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채널 2nd™ 2019/01/13 06:19 #

    >> 발음도 의미도 변형된 외래어들

    이런 것들은 전부 사실상 '한국어'입니다. 무슨 햄버거 같은 외쿡어도 제대로 한쿡화도 못하는 것들......................

    >> 쓸데없는 거는 지네들 마음대로 다 바꿔놓으면서.

    곤조하면 일등가는 국가 단체.

  • 2019/01/14 11: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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