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단신 2018.7.11 vietnam - 2002 and on

 

  • 지난 화요일, 베트남과 러시아는 모스크바에서 제 10회 전략회담을 가졌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강조하였다.


  • 국립 기상 센터는 7월 11일, 전국적으로 호우와 뇌우가 예상된다고 하였다. 이는 열대 수렴대의 활동이 강렬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 주 캄보디아 베트남 대사관은 금일 아침 프놈펜에서 발생한 화재의 피해를 입은 베트남 가족들을 방문하였다. 이 화재는 베트남출신 캄보디아인들이 살고 있는 구역에서 58채의 가옥에 피해를 주었다.

 
  • 경찰은 지난 화요일 남부 동나이지방의 한 과일 가공 공장을 수색하여 14톤의 두리안이 정체모를 물질에 담궈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경찰은 이 물질이 숙성을 촉진하는 화학물질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 북부 꽝닌성의 반돈 국제공항은 베트남 최초의 민자공항으로 3억불 이상이 투자되었다. 이 공항은 금년 3/4분기부터 운용될 예정이며 꽝닌성에서 일본, 싱가폴, 홍콩과 같은 아시아 중심 공항들과 연결될 것이라고 한다.


  • 절반이상의 외투기업들이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나, 동시에 그 중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이전가격의 문제가 있음을 의심하게 하는 것이다.
 

  • 통신회사 모비폰의 전 회장인 레 남 짜씨가 체포되었다. 또한 정통부에서 기업관리를 맡고있던 팜 딘쫑씨도 함께 체포되었다. 이들은 각종 경영상의 문제와 함께 공공 투자금으로 페이퍼뷰 TV 회사인 AVG의 주식 95%를 매입하려고 하였던 의심스러운 계약건등에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 미국이 관세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미국 축산품의 최대 수입국이던 중국과 멕시코가 물량을 상당히 줄일 것으로 보이며, 이에 베트남은 미국산 돼지고기의 유입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 베트남 전자제품 판매체인 선두기업들 중 하나인 응웬 킴사는 최근 종업원들의 소득세를 축소 신고한 혐의로 6백만불이 넘는 벌금과 추징금을 청구받았으며 이에 응웬 킴사는 반발하고 있으며 바로 이의제기를 할 것이라고 한다.
 

  • 올해 베트남 5성급 호텔들의 평균 숙박료는 작년대비 4.2% 상승하였다. (평균 $89.3에서 $91.8로)  특히 중부 리조트 도시들에 위치한 호텔들의 숙박료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한다.

https://tuoitrenews.vn/news/society/20180711/breakfast-tuoi-tre-news-july-11/46636.html




덧글

  • 제트 리 2018/07/12 21:59 #

    베트남이 러시아와의 회담 이라... 이색적 이군요....

    한국은 이제 열대야가 시작 되는 데, 저기는 뇌우라...........

    화재를 당했다니.. 애도를 표합니다.....

    중국과 비슷한 베트남의 공정 ㄷㄷㄷㄷㄷ

    관광 국가 다운 공항 건설 이군요....

    공산권 국가의 단점이 드러났군요

    오미


  • ナチとリブレ 2018/07/13 10:21 #

    열대 우기는 예전에는 스콜이 왔다가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시간의 폭우가 잦습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7/14 23:42 #

    1. 한국의 장마와 태풍은 별거 아닐 수준의 동남아의 뇌우와 호우...

    2. 화학물질에 담겨진 14톤의 두리안?! 식품 위생은 어느 나라던....

    3. 공산권 국가로서 한계가 드러난 베트남...

    4. 호텔 가격 상승처럼 베트남 물가가 많이 올라갈듯?
  • ナチとリブレ 2018/07/16 09:51 #

    식품위생 생각하면 먹을게 없을 것 같습니다...모르는게 약일지도..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97275
2164
870477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