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저 임금 인상 myanmar - 1999



미얀마 최저임금 전국 위원회는 지난 12월 29일, 최저임금을 1일 4800짜트 (3.52불), 또는 시간당 600짜트 (0.044불)로 인상하기로 결정하였다.

2015년 8월부터 현재까지의 최저 임금은 1일 3600짜트 (2.64불) 이었다.

이 최저 임금은 10인 이상 사업장 모두에 적용된다.





위원회의 결정은 근로자, 사용자,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 진 것이지만, 노조측에서는 하루 4800짜트로는, 특히 도시지역의, 오르는 물가를 고려하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얀마 노조 연합은 협의 과정에서 1일 최저 임금이 5000~6000짜트가 되어야 한다고 해왔지만, 일부 사용자측은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하였었다.




국가 및 지역 위원회들은 이 안건에 대한 찬반 의견을 수용하기로 되어 있지만, 이번 인상안은 그대로 받아 들여질 것이며 60일 이후부터 적용될 것이다.




미얀마 정부는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외투 도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금을 낮게 유지해 와야만 했다.
 
미얀마의 연간 1인 평균 소득은 1140불이며,  5100만 인구 중 37%가 빈곤층에 속한다.


https://coconuts.co/yangon/news/myanmar-raise-minimum-wage-k4800-per-day/

덧글

  • 제트 리 2018/01/06 11:31 #

    미얀마도 오르는 군요
  • NaChIto LiBrE 2018/01/06 12:53 #

    올라야죠....근데 인상률이 상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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