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vietnam - 2002 and on




인상률은 11년 만에 최저 수준을 .............., 현지 우리나라 상공업계가 요구했던 인상률의 2배를 넘어선 ...............한국 업체들의 인건비 부담이 예상보다 커지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2&aid=0001043996



예상보다 많이 안올랐다. 7~8%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내년은 이래저래 오히려 좀 걱정된다. 작년 이전까지는 10년 정도 매년 두자리수 인상이었으니까.



그런데 사실 내년부터는 이런 저런 중요한 변화가 있다.

+ 외국인에 대해 보험료 징수 -매달 몇 백불씩 갹출당할텐데, 문제는 퇴직시 환급을 제때 제대로 해줄리가 만무하다는 것. 또한 건강보험으로는 로컬병원에 가야하는데, 실제로 가기가 힘듬. 그리고 이미 개인 소득세는 달라는대로 내고 있다.

+ 모든 수당 (비정기적 인센티브도) 을 포함한 금액 기준으로 보험료 징수 / 초과근무 임금의 계산기준으로 함. - 이거는 한국에서 요즘 말 많은 거랑 비슷한 문제.
 


이미 거의 모든 외국계기업에서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불하고 있는데, 결국은 최저임금 인상분에 준하는 임금의 추가 인상이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뭐 아무튼 베트남에서 사업하는게 점점 어려워진다. 다만 다른 나라들이 워낙 거시기해서 베트남 상황이 아직 나을 뿐이지.

그래도 내 생각으로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10년은 버틸 듯. 왜냐하면 다른 데 갈 데가 없거든.


기사는 심플하게 있는 그대로 뻔한 얘기의 전달이다. 다만 한국기업들 얘기가 추가된 것은 한국 기사니까 당연한거고. 실제로 암참이나 다른 경제단체들, 그리고 베트남 정부측에서도 우려를 하는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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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댓글을 우연히 보니

참으로 아름다운 얘기들이 주렁주렁.


언론 개넘들이 우리나라 최저임금 오를 때는 좋다, 좋다 찬양하더니 베트남 최저임금 소식에 우리나라 기업 걱정하고 앉았네.
 
우리나라 비하면 1/10인데 그거 올랐다고 걱정인가?? 베트남인이면 그냥 돈 주지 말자는 심보인가??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비하면 적게 주는거니까 징징대지마라...
 
개같이 이리저리 쫓겨다니네 ㅋㅋ ㅋㅋ
 
후진국 가서 선량한 사람들 등쳐먹으려는 기업들 똥줄이나 타고 망하면 거서 살어 씨레기들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정말 진심으로, 포탈 기사에 저주의 댓글들을 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이들인지 궁금하다.


덧글

  • 제트 리 2017/08/09 00:18 #

    저런 댓글을 쓰는 양반들은........ 지금은 개발 도상국 들도 인건비 문제에 직면을 하고 있군요
  • NaChIto LiBrE 2017/08/09 09:55 #

    개도국을 탈피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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