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U Ultra 리뷰.... IT

지난 번에 포스팅을 하면서도 내가 이 것을 결국은 사게 될 것이라고 느꼈지만, 이제는 너무 뻔해서 스스로가 가엾다.

일단 올해 상반기는 여기까지....


작년에 노트7 이후 잠시 기기에 대한 흥미가 없어져서 HTC ONE ME, XPERIA XA ULTRA를 구매해서 잠시 사용하였으나 보급기들이었기에 사용에 문제가 많아서 (CPU) 그나마 괜찮아 보였던 XPERIA XZ로 옮겨탔다가 이번에 이 괴작으로.


스펙 등은 이전 포스팅 참조






케이스는 이전 ONE 시리즈에 비해 디자인이 구려졌다.

일단 이번에 미는 칼라가 파란색이니 파란색을 고름.



내가 깜빡하고 있었었다..., 자그마치 HTC에서는 이번에 애플을 흉내내어 이어폰 잭 구멍을 없애버렸다..는 것을..


따라서 내용물에는 USB C 타입의 이어폰이 동봉되어 있다. 이건 애플보다 좀 나은 건가. 

그러나 일설에 의하면 USB C 어댑터 등을 사용해 일반 이어폰을 연결하였을 때 소리는 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번들 이어폰 분실시에는 고생이 많아질 듯.



투명 케이스도 포함. 아무래도 이전 모델들의 커버 판매가 부진했던 듯. Dot view는 꽤나 괜찮았었는데...




듀얼 심 적용. 그러나 마이크로 sd를 삽입하면 남는 심 구멍은 1개.

카툭튀의 절정

이제부터 리뷰

* 충전은 꽤나 빨리 되는 듯. 

* 보조 디스플레이는 사용자 습관에 따라 유용할 수도 있겠고, 아닐 수도 있겠고. 일단 올웨이즈 온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활용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 그러나 이 보조 디스플레이는 사용자 임의로 기능 설정은 거의 안됨 (사용자 문구, 날씨, 자주 쓰는 앱, 연락처, 음악플레이어-구글플레이만 연동)

* 지문 인식은 뭐 요즘 안되는 기기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빠릿하게 작동함. 그러나 홈 버튼을 겸한 인식 센서가 물리적으로 눌러지는 것이 아니라 좀 어색하다.

* 뭐 생각보다는 디자인이 괴랄하지 않고, 실제로 들고 다녀보니 좀 예쁘게 보일 수도 있겠다는..

* 카메라는 역시 반응이 빠르다. HTC 고유의 기능들에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 많다. 이 부분은 시간을 두고 활용도를 높여가야 할 듯. 

* 셀피쪽도 기능이 많이 추가 되었는데 (파노라마 셀피라던가...) 나는 쓸일이 별로 없다.

* 이전 Xperia XZ는 사실 이것 저것 대단한 기능들이 많이 소개되었지만,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버버버벅 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좀 실망을 했었다. 특히 동영상 촬영시에는 끊김이 심해서... 사진도 광고하는 것 만큼의 퍼포먼스는 안나왔다. 거기 비하면 이 녀석은조용히 제 기능을 수행한다. 역시 Quietly brilliant! 그러나 그래서인지 마켓에서의 반응도 Quiet...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한 번 찍어 봤는데, 그리 나쁘지 않다.


일단 하반기에 노트 시리즈의 신작이 나와서 나를 괴롭히기 전까지는 이 기기로 버틸 예정인데, 오늘 보니까 또 4~5월에 HTC의 새로운 플래그 쉽 (오션 뭐시기..)이 나올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구나. 이 녀석은 버튼 대신 테두리의 센서로 작동을 한다고 하는 듯.

아아.



덧글

  • 라비안로즈 2017/03/30 12:05 #

    아이폰의 아이폰 잭단자를 없애버리는 걸 누가 따라할까... 했는데 ㅋㅋㅋ 간큰분들이 계시군요
  • NaChIto LiBrE 2017/03/31 09:48 #

    이제 뭐 HTC는 될대로 되라...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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