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여행 2015/11/18~21 -prologue 日本

일본은 이번이 3번째 여행이다. 오키나와, 후쿠오카+기타큐슈, 그리고 이번은 도쿄.


이전에는 동생놈과 같이 갔지만 이번에는 혼자.




역시 도쿄는 처음이라 계획은 엄청나게 세웠었다. 



오다이바, 스카이트리, 도쿄타워, 카마쿠라, 츠키지, 요코하마 (키친 토모), 아키하바라, 니뽀리~우에노~야나까긴자 등등을 다 둘러보고 오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한 매일 밤의 저녁 약속과 체력의 고갈로 인해 많은 목적지들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18년 된 일본 친구에게 도쿄에 가게 되었으니 한번 얼굴이나 보자고 했던게 어영부영 매일 저녁을 같이하는 것이 되어 버려 대략 난감. 고맙기는 했지만, 이로 인해 저녁의 여행은 모두 포기. 친구의 회사 위치와 내가 머문 호텔의 위치 때문에 매일 긴자 근처에서 저녁을. 원래 긴자따위 계획에도 없었는데.

무엇보다도 Wave 관람이 수포로 돌아가버려 아쉬었다. 나중에 친구에게 얘기를 했더니 조금 놀라는 표정... 하긴 일본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흥행이니 외국인이 그런 것을 보려고 했다는 것이 이상할 수도 있겠다.


결국은

1일차 일본 도착 / 오다이바 / 다이버시티 / 덱스 (오다이바 잇쵸메 쇼텐카이) / 긴자 (오꼬노미야끼, 야끼소바, 테판야끼)
2일차 에노덴 / 카마쿠라 고교앞 / 에노시마 / 북퍼스트 / 긴자 저녁 (야끼도리, 가마메시)
3일차 토쿄역 / 야나카 긴자 / 스카이트리 / 아사쿠사 / 도쿄역 (소바/이자카야)
4일차 도쿄타워 / 한국 도착

정도로 마무리.




3월쯤 휴가가 더 나올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때는 어딜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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