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雄旅行 (2) 2015.4.28~5.1 Taiwan 2015


The Pier 2 Art Center / 보얼예술특구


막 도착했을 때는 수학여행을 온 것으로 보이는 고교생 무리가 엄청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대만 학생들인지 본토 학생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멀리서 떨어져서 줌으로 당겨 찍음. 생각보다 정밀하게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다.



아래 사진들은 검열에서 잘릴 수도.


철강을 소재로 한 조형물들이 많다. 





희미한 이른 달이 떠있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솟은 조형물.

오묘한 손모양의 머리를 한 짐승들. 아주머니 한 분이 손모양을 따라하며 포즈를 잡고 있다.


까오슝의 랜드마크 85 스카이 타워 


일단 현재까지 걸어온 대충의 동선. (시지완역 좀 못가서 많이 헤매긴 했는데, 그건 뭐 어떻게 헤맸는지 기억도 안나니까)

보얼예술특구를 나와서 걷다보니 옌쳉푸 MRT역이 나왔다. 저녁시간도 다가오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행탠(!) 매장에서 카고 면 반바지를 만원 정도에 구매...



돌아다니다가 노송우육면에서 대만에서의 첫 우육면을 먹었다.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맛.
고기가 부들부들해서 좋았다.

유명하다는 향원 우육면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물론 향원 우육면은 나중에 우연히 발견하였고, 그 뒤에도 몇 번 지나가다가 안을 들여다 봤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끼니를 때우고, 지도를 보고 어딜갈까 하다가 애하/아이허/러브리버가 가까워 보여서 또 걷기로하고 어슬렁거리며 거리로 나섰다.




아이허의 첫 인상.



...은 왠지 후쿠오카 나카스 강변에 다시 온 느낌.


일본풍 물씬나는 동경주장. 안주류 100원이라고 써있다.


강을 왔으니 유람선을 타야지....
러브 리버에서 홀로 유람선을 타는 사람은 역시 나 밖에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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