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e (4/29~5/1, 2012) - 8 vietnam - 2002 and on

원래 이글루스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진 좀 많이 올리면 스크롤도 버벅대고 브라우져가 멈추는 등 짜증의 물결이 넘실거림.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다 버벅거린다. 사진 용량도 많이 줄여서 올렸는데....쿨노보도 마찬가지.

인터넷 속도나 컴퓨터 문제는 아닌 것 같은게, 다른 블로그들에 사진 많은 페이지도 이모양은 아니라고...

 내 블로그만 문제인건가....-_-;

이 글을 쓰는 것도 무지하게 힘들다... 사진을 조금만 올려야 겠다.




어쨌든..

훼는 시타델, 왕들의 묘, 퍼퓸리버 등등을 구경하고 전통 왕실 음식과 분보훼 등을 먹으러 가는 동네인데, 딱히 역사에 관심이 없으니 시타델 하나만 대충 둘러보고자 시내로 나섰다.

셔틀 시간 맞추려면 약 5시간의 자유시간. 

시타델 돌아보고 나오니 두시간이 넘게 남아버렸다.

주마간산 격으로 돌아보긴 했지만, 다르게 말하면 볼게 별로 없다는 얘기.

피라밋의 웅장함도, 앙코르와트의 유구한 세련됨도, 주변 자연경관도.... 없다. 별다른 느낌이.

다만 오래되고 되색한 중국풍의 넓직한 궁전터일 뿐.

관리 안되고 폐허가 된 오래된 사찰을 둘러본 기분.

날이 너무 더워 더더욱 감흥이 줄었는지도..

덧글

  • KRISTINE 2012/05/26 16:56 #

    그쵸??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던것 같은데 지나가면서 두리번거리다가 역사책에서 본것 같아요.제가 좀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베트남쪽도 1973년 이후부터의 역사도 관심이 좀 있거든요... 미국에서도 그렇게 1973년이후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씩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요... 그 이전역사는 제가 중국사에 황이어서 접근을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1945년까지 존재했던 왕조의 터인데 다 구석구석 구경하시지.. 하긴 더우면 그맛도 안나지만..

    저는 간다면 호치민이나 하노이는 건너뛰고 여기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 KRISTINE 2012/05/26 16:59 #

    구글링 해보니까 여기 unesco world heritage site라네요...
  • Nachito Libre 2012/05/26 17:09 #

    막상 가보니 대단한 게 아니다 싶어요..

    FYI, 베트남에서 1군데만 구경할 수 있다면 하롱베이가 좋아요. 제 생각엔...

    그런데 복작거리는 호치민 있다가 한산한 시골 도시에 가니까 그냥 여기서 얼마간 여유롭게 빈둥거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KRISTINE 2012/05/26 18:20 #

    하롱베이... 잘 알죠. 그 몇년전에 아시아나 항공인것 같은데 베트남 취항 시작기념으로 광고를 만들때 쓴것이 하롱베이였어요. 비행기 탔는데 아시아나 선전 때리던데 베트남 사진이 나오면서 아주 멋진 경관이 나와서 뭔가 했더니 하롱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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