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e (4/29~5/1, 2012) - 5 vietnam - 2002 and on

저녁이 되어 수영 한번 하고 밥먹을라고 어기적 어기적 나감

수영을 대충하고 바로 옆으로 저녁 먹으러 갔는데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오니까 날벌레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한다.

베트남에 일, 이년에 한번씩 벌레들이 미친듯이 날아오는 시기가 있는데 아마 내가 운이 없었던듯.

밥을 먹다가 벌레들이 무수히 접시위로 날아들어 결국 포기하고 일어서는데 스텝 한명이 와서 미안하다고 이런 일이 자주 있는 게 아닌데 어찌 이래되었으니 일단 새로 음식 준비해서 방으로 갖다 주겠다고 한다. 흔쾌히 ok하고 살랑 살랑 걸어서 돌아옴.


매일 아침 9시에 훼 시내로 나가는 셔틀 서비스가 있어 신청했음.
citadel 구경예정.

덧글

  • 2012/05/26 16:2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achito Libre 2012/05/26 16:54 #

    여기는 유명 체인 호텔이 아니고 돈 많은 베트남인이 주인인 리조트라고 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부실한 점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레스토랑 메뉴의 단순함이죠..
    아침은 3~4성급 호텔 부페 수준. a la carte 메뉴는 뭐, 별거 없어요. 스테이크라든지 파스타 아니면 베트남 음식류. 저는 야채, 두부, 볶음밥 위주로 먹었어요. 맥주는 반찬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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