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토요일 오후 먹고 마심

오랫만에 호치민...


친구들과 사이공 강가에 위치한 "글램"이라는 식당에서 마심.

글램핑을 컨셉으로 한 한국인 운영의 식당인데, 위치는 기가 막히다. 바로 강가라 경치도 발군.

다만 메뉴가 꽤 한정적인데, 이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애매하다.

음식의 양과 맛은 불평할 정도는 아니고, 다만 테이블을 커버하는 종업원 수가 좀 모자라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들었고, 흔히들 쓰는 벨이 있었다면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다.

6명이서 300만동이면 가격은 적당한 편?


새우 아히요(조?ㅋ)


모듬전


1시간 전 예약을 해야 하는 맥주캔 치킨.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다. 이게 대략 2만원 정도였나.

이 밖에도 삼겹살, 목살, 나가사키 짬뽕을 시켜 먹었다.

크래프트 맥주, 막걸리도 함께.



+ 일본사람들도 같이 있어서 나가사키 짬뽕.....을 설명해주는게 좀.....





해지기 전 테이블에서 바라본 빈탄군의 모습.

랜드마크가 역시 랜드마크다.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들른 카페에서.

카페에서 일하던 사람 (사장인지 종업원인지는 모르겠지만)의 문신이 꽤 인상깊었다.

개과천선하고 착실히 사는 중인가....싶은..





비가 꽤 내렸지만 다행히 빨리 그쳤다.



한 달여 만의 낮술...

이제 낮술은 힘들다. 이래저래 몸이 점점 낡아가는게 느껴진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빈증

얼마전에 친구가 우리 동네에 며칠 와 있어야 할 일이 있어 예약했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빈증.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아직 깨끗한 상태다.수영장도 그리 작지 않고, 짐도 바로 옆에 붙어 있다.발코니가 있는 방에서는 흡연도 가능하다.식당은 1개지만 풀사이드 바도 있어서 그리 지루하지는 않다. ( 종류는 많지 않았는데, 일부 메뉴는 달랐던 거 같다)외... » 내용보기

외노자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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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피자

일본에서 "피자"는 참 다양하다.토핑으로 맛차, 피쉬앤칩스를 올리거나 스시위에 피자를 올리기도 한다.지금 일본 핏자헛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라이스 피자일본어로는 고항피자..도우를 밥으로 만든다.모스버거나 맥도날드의 라이스버거와 같이 밀을 쌀로 바꾸는 것이다.이 새로운 피자는 "고항 피자 마이 박스" 세트로 선보인다.이 세트는 1인분으로 3인치 크기의... » 내용보기

죨리비의 고전 (베트남)

필리핀 식음료 체인 기업인 죨리비 푸즈 코퍼레이션이 베트남에서 전개하고 있는 4개 브랜드 모두가 작년 손실을 보고했다.필리핀 억만장자 토니 탄 칵티옹이 설립한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패스트푸드 전문점 죨리비 베트남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었다.이후 퍼24, 하이랜즈 커피, 커피빈 앤 티리프 베트남 등을 인수하여 운영해오고 있다.그러나 하이랜즈 커피를 제...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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